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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빡치게 한 KBS 아나운서 사당귀 김진웅 누구

by 팔로잉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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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의 서브라고 실언하여 장윤정을 빡치게 한 아나운서 김진웅은 누구인가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김진웅 아나운서, 그는 누구인가? 


김진웅 아나운서는 1988년 7월 8일생으로, 

현재 만 37세입니다 . 

훤칠한 키 183cm에 75kg의 다부진 체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수재입니다 .

아나운서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성악 전공이 이력을 더욱 집중하게 합니다.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경력
2015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부산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방송 경력을 시작
이후 2017년 3월부터 2019년 5월까지는 SPOTV 공채 캐스터로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활약
2019년 5월, KBS 4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KBS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

2021년 12월부터는 KBS 서울 본사에서 활동

현재 KBS 같이[가치]노동조합 홍보국장직도 겸하고 있음.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방송 활동

굿모닝 대한민국부터 스포츠 중계까지 활약 
김진웅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
KBS창원 제1라디오 '오전 9시 뉴스',

'정오 종합뉴스', '오후 5시 뉴스' 등을 진행
'KBS 뉴스 7 경남', 'KBS 뉴스 9 경남' 등

지역 뉴스 메인 앵커로도 활약
'굿모닝 대한민국'과 

2025년 4월에는 '3시 KBS 뉴스타임'의 대타 진행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SPOTV 시절부터 해외 축구 및 국내 축구(K리그), 

프로야구 중계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
2024 파리 올림픽 기간에는 '여기는 파리' 진행을 맡아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달했고 , 

2024 시즌 토요일 KBO 리그 중계에서도 활약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 러브 스포츠'와 같은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전문성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중계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KBS 1TV '6시 내고향', '우리말 겨루기' 등에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출연하여 예능감을 뽐냈으며 ,

 '해 볼만한 아침 M&W'를 오랜 기간 진행하며 

깔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김진웅 아나운서 논란
최근 KBS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에서

김진웅 아나운서에 발언에 대해 하차 청원이 올라온 상태 입니다.

아나운서 김지인과 결혼업체에 방문한 김진웅 아나운서는

이상형 발언 중 선배 아나운서 도경완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산다" 며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 라고 발언 했습니다.

출처:김진웅아나운서 네이버
출처:KBS사당귀 김진웅아나운서

 

해당 방송이 방영되자 장윤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분도 없는데"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이 될수 없다" 며

"가족 사이에 서브란 없다"고 불쾌한 심정을 100% 드러냈습니다.

출처:김진웅아나운서 개인SNS

 

이에 김진웅 아나운서는 경솔한 발언을 했다며

본인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사과문에 내용이 마치 어린 학생이 쓴 것처럼 사회 경험이 없는 본인을

용서해달라는 취지의 글로 작성하여 시청자들의

공분을 더욱 사고 있습니다.

 

이에 결국 KBS 사당귀 홈페이지에는

김진웅 아나운서 하차 청원 글이 빗발치게 되었고

프로그램 폐지까지 요청하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아나운서로써 기본적인 언행 관리가 부족하며

공영방송에서 책임과 품격을 지키지 않았다며

청원글을 게시 했습니다.

출처:KBS 사당귀 김진웅아나운서

 

 

김진웅 아나운서는

지난 대선 개표 방송때도 카메라 화면이 넘어 왔는데

"몇 페이지" 냐며 생방송에 15초 정도 대화가 나가게 되어

이 사건으로 머리를 자르기도 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출처:KBS 사당귀 김진웅아나운서

 

또한 사당귀에서 개표 방송 리허설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당" 이라는 표현을 하며 김대호 아나운서가 김진웅의 이름을 새겨 들으며,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이름이라도 한번 기억해보겠다고

김진웅 아나운서에 실수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김진웅 아나운서는 경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당귀에서는 다시보기 중단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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