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씨의 깜짝 결혼 소식이 연일 화제인데요.
아무래도 자기관리가 투철한
영원한 솔로일 것 같았던 김종국씨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더욱 화제가 되는 듯 합니다.
깜짝 결혼 소식 이후 예비 신부 궁금증 커져
결혼 소식이 공개된 후 김종국씨의 예비 신부에 대한
여러 소문이 무성하게 퍼지고 있는데요.
먼저 20살 연하의
외국어 일타 강사 막내딸 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이 소문은 SNS 커뮤니티에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예능인 L씨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속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유명 강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기 외국어 강사로는
민병철 , 오성식, 고)이익훈, 정철 , 고인경 파고다 ,
박경실 파고다 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비신부가 20살 연하여서 밝히기가
더욱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른 소문으로는 LA출신의
38살 화장품 사업 CEO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 가수 김종국씨는 미국
LA를 자주 가는 편으로,
주변 동료들이 미국에 아내와 딸이 있는거 아니냐며 놀리며
LA여친설에 힘을 실었는데요.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냐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엄청난 재력가 라는 이야기도 돌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국씨의 결혼소식으로 연예계가 뜨겁네요!
그 만큼 예비신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김종국씨의 반려자가 될 지
궁금증은 계속 되지만,
그의 선택과 사생활을 위해
축하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