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정보

퇴사 전 인수인계서 작성 구성 방법

by 팔로잉 2026. 4. 15.
반응형

 

 

퇴사 전 인수인계서 작성이 어렵다면, 구성하기 전 생각해 보기 

후임자 빙의하여 인수인계 구성하기 



막상 인수인계서를 쓰려고 하면
“뭘 써야 하지?”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방법은 하나다.
내가 아니라, ‘후임자 입장’에서 시작하는 것.


STEP 1. 처음 맡는 사람이라면?

처음 이 업무를 받았을 때
가장 막막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던 순간
누굴 물어봐야 하는지 몰랐던 순간
뭐가 중요한지 몰랐던 순간

그 질문들이
그대로 ‘목차’가 됩니다.


STEP 2. 왜 하는 일인지 먼저 알려줘라

인수인계서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것
= WHY

“이 업무는 왜 존재하는지”
“이걸 안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걸 모르면
후임자는 단순 작업자가 됩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왜 하는 일인지 알려줄 수 있도록 

인수인계서를 구성 합니다. 


STEP 3. 실수 포인트를 먼저 공개하라

“여기서 한 번씩 꼭 틀립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문제 됩니다”

경험한 사람만 줄 수 있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STEP 4. 문서보다 흐름을 남겨라

업무는 ‘파일’이 아니라 ‘흐름’ 입니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어디서 끝나는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STEP 5. 오늘의 기준

완벽하게 다 쓰려고 하지 마세요.

✔ 목차 잡기
✔ 루틴 업무 나열하기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절반은 끝났습니다. 


인수인계는
내가 얼마나 많이 아는지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빨리 이해하는지 알려주는 것 입니다. 

인수인계서를 구성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면,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처음 배우는 사람이 되어봅시다. 

반응형